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언론보도 및 수상

현택환 석좌교수, 바웬디 MIT 화학과 교수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 2025.12.11

조회수 : 221

 

 

“자연의 색을 TV에 그대로 옮길 수 없을까.”

TV 제조업체들의 ‘기술혁명’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입자 크기에 따라 다른 색깔의 빛을 내는 아주 작은 반도체 결정에 주목했다. 그 색깔이 순도가 높고 선명했기 때문이다. 바로 ‘양자점(퀀텀닷)’이다. 양자점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81년이다. 하지만 양자점이 산업 영역에 들어선 것은 문지 바웬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화학과 교수가 1993년 양자점을 균일하게 생산할 수 있는 합성법을 개발하면서부터다. 이후 양자점 기술은 삼성전자 QLED TV뿐만 아니라 태양전지, 바이오 이미징에 이르기까지 응용 분야를 크게 확장했다. 바웬디 교수는 양자점 합성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호암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바웬디 교수와 그의 20년 지기 동료인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를 관악캠퍼스에서 함께 만났다.

 

[출처(한경닷컴, yeon@hankyung.com):젊은 과학자에 파격 연구비…뭘해도 간섭 말아야 노벨상 나올 것 | 한국경제]